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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보수18.0%, 진보15.6%

  • [데일리안] 입력 2019.01.02 11:19
  • 수정 2019.01.02 11:20
  •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진보성향 지난조사比 3.5%P 하락…최저치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진보성향 지난조사比 3.5%P 하락…최저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제비상상황선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제비상상황선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자신을 순수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진보성향을 앞질렀다. 중도보수 성향 또한 중도진보를 한 달여 만에 다시 앞질렀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순수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8.0%로 순수 진보성향이라고 답한 비중(15.6%) 보다 2.4%포인트 높았다.

특히 순수진보 성향 응답률은 지난 조사대비 3.5%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월 첫째주까지 조사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순수진보 성향 응답률을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21.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50대에서 17.8%, 19세이상~20대가 16.3%로 전체 평균 응답률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에서 20.1%, 전남·광주·전북이 20%, 대전·충청·세종 16.7%로 전체 평균을 앞섰다. 반면 경기·인천(15.3%), 서울(14.2%) 등 수도권과 대구·경북(13.4%) 지역은 평균을 밑돌았다.

순수보수 성향 응답자는 60세이상에서 28.1%로 전체 평균보다 10.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50대 16.8%, 30대 16.0%로 뒤를 이었고, 19세이상~20대는 10.7%로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이 26.9%로 보수성향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 22.1%, 부산·울산·경남 19.8%, 대구·경북 지역에서 18.2%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순수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8.0%로 순수 진보성향이라고 답한 비중(15.6%) 보다 2.4%포인트 높았다. ⓒ알앤써치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순수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8.0%로 순수 진보성향이라고 답한 비중(15.6%) 보다 2.4%포인트 높았다. ⓒ알앤써치

자신을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답한 비중은 전체 26.0%로 중도진보 성향(24.1%)보다 1.9%포인트 앞질렀다. 연령별로 보면 중도보수 성향은 50대가 34.5%로 1위를 기록했고, 60세이상에서 27.1%를 기록해 장년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에서 29.7%, 서울 27.6%로 수도권 지역에서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높았고, 이어 대전·충청·세종 26.2%, 대구·경북이 25.5%로 조사됐다.

중도진보 성향은 30대가 25.9%로 1위를 기록했고, 40대에서 32.1%로 나타나 3040세대가 전체 지지성향을 지탱했다. 이어 50대는 20.5%, 19세이상~20대는 19.3%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31일 전국 성인남녀 1015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2%,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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