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원안위원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원전지역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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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식 원안위원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원전지역주민과 소통
    지역 협의회 위원장 간담회 및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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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12-20 16:31
    조재학 기자(2jh@dailian.co.kr)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열린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들과의 간담회’와 ‘제4회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에 참석해 각 원전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 시민단체 관계자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지역 협의회 위원장 간담회 및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 참석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장이 원전 7개 지역 회의에 참석하며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원안위는 20일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들과의 간담회’와 ‘4차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제5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개방과 소통을 중심으로 원안위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원안위는 엄 위원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앞으로 원안위가 원자력안전규제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을 우선시 한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엄 위원장은 “원자력안전은 국민들 특히 원전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로, 여러분들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의 활성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니터단 회의에서는 그간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성과와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성과로 현재 월 평균 방문자 수가 2~3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원자력안전정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점이 꼽혔다. 개선방안으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정보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의 구축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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