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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되살아나는 보수…정치성향 범보수 상승세

  • [데일리안] 입력 2018.11.07 11:00
  • 수정 2018.11.07 10:42
  •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보수·중도보수 각각 14.2%, 24.4%…지난조사 比 2.0%↑

문희상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문희상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상승세를 보였다. 범(凡) 진보성향 응답자가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14.2%, 24.4%로 지난조사 대비 2.0%p, 2.1%p 상승했다.

연령대로 보면 보수성향은 60대 이상에서 17.0%로 가장 높았고, 19세이상 20대에서 15.4%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27.3%가 자신은 순수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해 전통적인 보수 지역임을 재확인했다.

중도보수 성향 응답자는 50대에서 32.1%, 60대 이상에서 30.2%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에서 36.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부산·울산·경남 31.4%, 대구·경북 30.8%로 뒤를 이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14.2%, 24.4%로 지난조사 대비 2.0%p, 2.1%p 상승했다. ⓒ알앤써치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14.2%, 24.4%로 지난조사 대비 2.0%p, 2.1%p 상승했다. ⓒ알앤써치

반면 범진보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자신을 순수 진보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1.2%, 중도진보 성향 비중은 27.2%로 지난조사 대비 각각 0.1%p, 0.3%p 하락했다.

진보성향 응답자는 19세이상 20대에서 31.3%로 가장 높았고, 40대 23.1%, 30대 22.3%로 뒤를 이었다. 50대와 60대는 각각 17.6%, 15.0%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42.5%로 다른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인천 지역이 25.0%, 강원·제주가 18.2%로 나타났다.

중도진보 성향의 경우 30대 36.0%, 40대가 34.1%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지역이 30.5%로 높은 가운데 서울지역 30.0%, 부산·울산·경남 지역도 29.0%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고른 비중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5~6일 전국 성인남녀 1005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6.9%,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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