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2 19시 기준
433 명
확진환자
3 명
사망자
6037 명
검사진행
18 명
격리해제
1.2℃
튼구름
미세먼지 34

文대통령 지지율 59.3%…'평양반등' 후 2차조정기

  • [데일리안] 입력 2018.10.24 11:00
  • 수정 2018.10.24 10:16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 보다 1.0%P 상승 변동폭 미미해

"향후 50%후반에서 지지율 안정화될 것"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 보다 1.0%P 상승 변동폭 미미해
"향후 50%후반에서 지지율 안정화될 것"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최근 지지율 등락을 거듭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최근 지지율 등락을 거듭하면서 '2차 조정기'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연말 경제지표에 따라 지지율 곡선은 또 한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최근 지지율 등락을 거듭하면서 '2차 조정기'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연말 경제지표에 따라 지지율 곡선은 또 한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0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오른 59.3%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9월 둘째주 조사에서 51.3%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10월 첫째주 조사에서 다시 63.2%까지 뛰어올랐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급반등에 성공한 이후 다시 조정국면에 접어든 양상이다.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35.0%로 1.7%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9월 셋째주 조사에서 42.6%로 정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다.

'평양효과' 급반등 이후 '2차 조정기'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6.3%로 지난주(34.9%) 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령별 조사에선 30대에서 72.9%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 41.4%로 가장 낮았다. 이어 19세 이상~20대(62.2%), 40대(65.2%), 50대(57.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84.8%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48.7%였다. 대구‧경북에서는 42.4%로 조사됐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0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일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오른 59.3%로 나타났다.ⓒ알앤써치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0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일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오른 59.3%로 나타났다.ⓒ알앤써치

'연말 경제지표'에 따라 또 다시 출렁일 듯

이와 관련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화이트칼라에선 여전히 지지가 견고한 반면 자영업직군에서는 부정평가가 많았다"며 "자영업직군에 대한 세밀한 정책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이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사이에서 안정화될 것"이라며 "겨울철 물가관리를 비롯해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008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6.2%, 표본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