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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54% “지방선거서 민주당 지지”…한국당 하락세

  • [데일리안] 입력 2018.05.30 11:00
  • 수정 2018.05.30 10:22
  •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민주당 전월比 상승…한국당 4.7%P 하락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민주당 전월比 상승…한국당 4.7%P 하락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들이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박주선 바른미래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들이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박주선 바른미래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 절반 이상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알앤써치국민 절반 이상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알앤써치

국민 절반 이상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등 악재에도 남북·미북정상회담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5월 다섯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내일 지방선거 실시 시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54.8%로 지난달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국민은 19.3%에 그쳤다. 전달 대비 4.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같은 흐름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한국당 지도부의 강성 발언이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초래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아울러 응답자의 7.1%는 바른미래당, 4.1%는 민주평화당, 3.1%는 정의당 후보를 뽑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8~29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3%, 표본추출은 2018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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