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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끝 맛이 일품”…롯데주류 ‘피츠’ 인기몰이

  • [데일리안] 입력 2017.06.28 11:00
  • 수정 2017.06.28 11:00
  • PR hehehe (hello@js.com)


롯데주류가 이달 1일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가 특유의 청량감과 깔끔한 끝 맛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대로 만든 맥주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고 견고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잡미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일반 맥주 발효도 80~85%) 잔당을 최소화했다.

또한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법이자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사용한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피츠 수퍼클리어’에도 적용해 롯데 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제품명인 ‘피츠(Fitz)’는 ‘꼭 맞다’, ‘적합하다’ 등의 뜻을 갖고 있는 ‘F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벨 디자인은 맥주 특유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와 블루를 사용했으며,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

제품명의 컬러는 한국 맥주의 편견을 깨는 진취적인 ‘레드’ 컬러를 선택했으며, 여기에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사용했다.

롯데주류는 출시 초기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일에는 ‘피츠 수퍼클리어’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조정석, 세정, 이시언, 에릭남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릴레이 먹방 이벤트를 펼쳤다.

이어 10~11일에는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 공식후원하고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시며 EDM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브랜드 존인 ‘수퍼 클리어 캐슬’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롯데주류는 이 밖에도 맥주 성수기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페스티벌, 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더불어 20~39세의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이들 고객과 지속적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는 수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거쳐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꼭 맞게 만든 제대로 만든 맥주”라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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