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2 10시 기준
확진환자
9976 명
격리해제
5828 명
사망
169 명
검사진행
17885 명
8.2℃
맑음
미세먼지 40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사칭 SNS…팬들 '분노'

  • [데일리안] 입력 2017.06.26 11:21
  • 수정 2017.06.26 11:23
  • 부수정 기자

<@IMG1>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을 사칭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떠돌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암 투병 중인 김우빈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언급한 사진은 한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한 남성의 뒷모습을 포착한 사진으로 '#후퇴', '#hollow'라는 해시태그도 달려있었다.

그러나 이 SNS는 사칭 계정이었다. 소속사는 "김우빈은 어떤 SNS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병 중인 김우빈과 관련된 오보를 접한 팬들은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사람을 사칭해 과거 사진을 올리고, 기사화까지 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노를 표했다.

김우빈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