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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푸틴, 전화 회담...북핵 문제 논의, 日언론 "엔저 없을 것…오히려 엔화강세" 전망, 10년간 해외로 나간 일자리는 3배…국내 유입은 1.5

  • [데일리안] 입력 2017.05.03 17:50
  • 수정 2017.05.03 17:51
  • 스팟뉴스팀

▲트럼프-푸틴, 전화 회담...북핵 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에 함께 했다. 2일(현지시간) 러시아 RI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리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북핵문제 등에 대해 전화통화로 의견을 나누었다. 두 정상은 푸틴과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전화 회담을 하기로 했다. 오는 7월에는 독일 함부르크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맞춰 양자 대면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 日언론 "엔저 없을 것…오히려 엔화강세" 전망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엔화가치 하락이 실현되기 어렵고, 오히려 올 연말에는 엔화 강세도 예상된다. 오는 9일이면 지난 2016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엔화가치 하락이 시작된 지 반년이 되는 날이다. 하지만 올 들어 엔화가치는 강세로 반전했다가 다시 약세 흐름을 타고 있다. 4월 중순엔 달러당 108엔대까지 가는 강세를 보인 뒤 지난 2일 112엔대에서 약세를 나타냈으나, 엔화의 본격 하락은 없을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는 전했다.


▲10년간 해외로 나간 일자리는 3배…국내 유입은 1.5배 그쳐

지난 10년간 해외로 나간 국내기업의 일자리는 3배 증가한 반면, 국내로 들어온 외국기업의 일자리는 1.5배 느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주요국 리쇼어링 동향과 정책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해외 현지 일자리는 2005년 53만개에서 2015년 163만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외투기업의 국내 일자리는 20만개에서 27만개로 늘었다. 들어온 일자리 대비 나간 일자리는 약 2.5배 수준에서 6배까지 늘어난 셈이다.


▲ 힐러리, ‘김정은 만날 용의 있다’ 트럼프 비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북한 김정은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클린턴은 이날 뉴욕에 열린 여성회의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대북 문제와 관련 “중국과 일본, 러시아, 한국이 북한 정권에 압력을 넣고 협상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폭넓은 전략 없이 그런 제안을 해서 안된다”고 말했다.


▲ 中 '사드보복 피해' 한국 8조5000억 전망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각종 경제 보복으로 올해 한국에서만 8조5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손실액은 1조1000억원 규모로 점쳐졌다. 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한중 상호 간 경제 손실 점검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한국은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0.5% 수준의 피해가 예상됐다. 중국은 명목 GDP 대비 0.01%로 피해 규모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 2020년 간호사 11만명, 의사 1800명 부족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의료인력 1인당 환자수 2012년 기준)2020년이면 간호사가 11만명, 의사는 1800며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는 2030년에는 그 규모가 15만8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약사도 같은 기간 7000명이 부족하고 2030년에는 1만명까지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추산됐다.


▲ SBS “세월호 인양 의혹 보도, 진심으로 사과”

SBS가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이 공식 사과했다. 김성준 보도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상처를 받았을 세월호 가족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김성준 본부장은 “다만 기사를 작성한 기자나 검토한 데스크를 비롯해 SBS의 어떤 관계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후보를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한 모든 사내외 조치는 외부의 어떤 간섭도 없이 제 책임 아래 진행됐다는 점을 확인 드린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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