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해외진출 기념 외화정기예금 특판 실시

최종편집시간 : 2017년 08월 17일 12:06:22
전북은행, 해외진출 기념 외화정기예금 특판 실시
1000만 달러 한도로 소진 시 조기 종료
최저 연 2.5% 확정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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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1 16:11
배상철 기자(chulcho@dailian.co.kr)
▲ 전북은행 1000만 달러 한도 외화정기예금 특판 ⓒ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일반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북은행 해외진출 기념 대고객 외화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외화정기예금 특판은 성공적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 인수를 기념하고 그동안 전북은행에서 외환 거래를 한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한다.

특판 예금은 3000달러 이상 가입 가능하며 기간은 370일이다. 금리는 최고 연 3%로 거래실적에 따라 연 0.05%~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가입시점에 ▲유학생·체재자로 지정되거나 체재자에게 송금하는 고객인 경우 연 0.15% ▲전북은행 외환 거래 보유 고객(가입시점 최근 3개월 내 실적)인 경우 연 0.15% ▲스마트뱅킹 정상 개인고객 또는 기업인터넷뱅킹 정상고객인 경우 연 0.05% 등 다양한 우대 조건들이 있으며 전북은행 전 영업점에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의 경우 1년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연평균 1%~1.5%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특판 상품은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로 앞서가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배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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