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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서우, ´금기된´ 베드신 열연...팬들 관심 고조

  • [데일리안] 입력 2009.09.23 17:11
  • 수정
  •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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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그 금지된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과 사랑을 그린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 출연 이선균-서우)가 ‘핫’한 본예고편을 공개해 영화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이끌고 있다.

티저 예고편이 1분 남짓한 시간 안에 영화 <파주>의 영상미를 드러내며 언니의 남자와 소녀간의 애틋한 감정을 보여줬다면 , 본 예고편은 도발적인 대사와 격정적인 감정의 드라마를 강조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애틋한 영상으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본 예고편의 전반부에서는 언니의 남자 김중식(이선균)과 언니 그리고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최은모(서우)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관계와 그로 인한 안타까운 감정을 담았다.

은모가 중식에게 ‘언니를 사랑했어요? 그럼 저는요?’ 라고 눈물을 삼키며 묻는 장면에서는 중식과 은모의 비극적 관계와 그로 인한 금기의 감정이 느껴지게 한다.

특히 본예고편의 엔딩 부분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파격적인 베드신 장면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감미로운 로맨틱가이로 여심을 흔든 배우 이선균과 앳된 외모의 신예 서우의 조합이 어울리지 않을 듯 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벌써부터 영화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오는 10월 열리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영화 <파주>는 데뷔작 <질투는 나의 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으로, 연기파 훈남 배우 이선균과 충무로의 신예 서우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만으로 이미 큰 화제몰이를 하며 흥행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파주>는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오는 10월 29일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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