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매직쇼 접목한 '매지컬 핼러윈 파티' 론칭


김유연 기자(yy9088@dailian.co.kr) |
▲ ⓒ호텔신라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들이 직접 핼러윈 분장을 하고 호텔 내를 돌아다니며 사탕을 받을 수 있는 ‘매지컬 핼러윈 파티’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들은 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돼 이국적인 야자수의 ‘숨비정원’과 호텔 내부를 거닐며 제주신라호텔만의 핼러윈을 경험할 수 있다.

‘매지컬 핼러윈 파티’는 ‘변검’을 접목한 이색 가면극으로 시작한다. ‘변검’은 중국 전통 공연에서 사용되는 고도의 숙련된 기술로 배우가 극의 분위기에 따라 순식간에 가면을 바꾸는 연출기법이다. 음악에 맞춘 변검 오프닝 공연과 풍선 마술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이 끝나면 핼러윈을 위한 사탕 바구니와 가면을 만드는 크래프트 수업이 시작된다. 알록달록한 볼클레이(작은 알갱이로 이뤄진 놀이용 점토)를 활용해 촉감 놀이까지 겸할 수 있다.

핼러윈 가면과 의상을 착용한 후 호텔 내부를 또래 친구들과 함께 누비며 ‘핼러윈 퍼레이드’를 하게 된다. 로비 라운지와 ‘패밀리 풀’, 뷔페 ‘더 파크뷰’ 등을 돌면 직원들이 사탕 바구니에 간식을 채워준다.

‘매지컬 핼러윈 파티’는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부터 각각 약 2시간 동안 ‘월라홀’에서 진행된다.

10월 말까지 투숙하는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를 이용하면 무료로 '매지컬 핼러윈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테라스 객실 1박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는 ▲조식(성인 2인, 소인 1인) ▲G.A.O. 키즈 캠프 ▲수영복 세탁 서비스 ▲신라 베어 제공(투숙 중 1개)으로 기본 구성되며, ▲캠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2인)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패키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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