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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끌레도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본격 공략

    [데일리안] 입력 2017.09.26 18:15
    수정 2017.09.26 18:16
    PR 기자

작년 끌레도르 론칭 10주년 맞아 전면 리뉴얼 단행, 올해 20% 성장

올해 끌레도르 광고 부산국제광고제 필름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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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끌레도르를 앞세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빙그레 끌레도르는 2005년 ‘합리적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돼 작년까지 약 15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려 국내 대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끌레도르 출시 이후 경쟁 제품들이 등장해 시장을 키웠다.

빙그레 끌레도르는 지난 해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품 구성까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재탄생했다. 끌레도르 솔티드 카라멜은 국내 최초 솔티드 아이스크림으로 카라멜의 단맛과 천일염의 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타입이다. 초코 브라우니는 쫀득한 초코 브라우니가 함유돼 진한 초코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원유를 사용했다.

또한 올해 제작, 방영한 끌레도르 광고가 부산국제광고제 필름부문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로 10년 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광고제다.

8월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광고 관련 세미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행사의 백미를 장식한 것은 단연 시상식이었다.

총 56개국, 2만1530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빙그레 끌레도르는 필름부문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빙그레는 리뉴얼로 달라진 끌레도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영상광고를 시행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고는 끌레도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3D 기법’과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해 제품의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 광고 캠페인은 ‘2016 서울영상광고제’, ‘2016 대한민국온라인광고대상’, ‘제25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광고의 높은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끌레도르는 리뉴얼과 영상광고 이후 지난 해 매출 총 160억원으로 2015년 140억원에 비해 15% 가까이 신장했다. 또한 올해도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하고 있어 연 매출 20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끌레도르는 지난 해 브랜드 리뉴얼 및 영상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끌레도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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