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2 19시 기준
433 명
확진환자
3 명
사망자
6037 명
검사진행
18 명
격리해제
2.1℃
맑음
미세먼지 34

文대통령 지지율 '또' 급락…긍정평가 43.1%

2020.02.19 11:00 | (ko0726@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안감이 대폭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셋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3.1%다. 이는 전주(47.4%)보다 4.3%p 급락한 수치다. 2017년 11월 데일리안과 알앤써치가 정례조사를 시작한 이래 기록한 최저치(41.1%)와는 2.0%p 차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 50.2%에서 2.5%p 오른 52.7%다.
'문 대통령이 매우 잘하고 있다'의 응답률은 27.6%, '문 대통령이 매우 잘못하고 있다'의 응답률은 37.8%다. 이는 전주대비 각각 3.1%p 하락, 3.4%p 상승한 것이다.40대 부정평가 급등 주목…女가 男보다 긍정평가 많이 해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40대(48.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60세 이상(31.7%)을 제외한 18세 이상 20대(47.3%), 30대(47.6%), 50대(46.0%)는 비슷한 수치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60세 이상(60.2%)에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는 50대(51.8%), 40대(49.5%), 18세 이상 20대(49.2%), 30대(49.0%) 순이다.
전주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가장 적었던 40대(38.5%)가 상대적으로 '보수층'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과 50대 다음으로 부정평가를 높게 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40대의 고용 부진이 지속되면서 이들의 경제적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읽힌다.
성별로는 여성의 긍정평가 수치가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45.3%, 남성은 40.9%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남성(56.5%)이 여성(49.0%)보다 높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호남(73.2%)에서, 부정평가는 대구·경북(72.6%)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정치성향에 따라서는 중도를 제외한 보수층에서 긍정평가 23.0%·부정평가 73.5%를, 중도를 제외한 진보층에서 긍정평가 71.3%·부정평가 27.8%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이 지속되니까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며 "당분간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경제 상황 악화 등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크게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7.6%로 최종 1022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추미애 '수사·기소 분리 제안', 반대 48.7%

2020.02.19 11:00 | (united97@dailian.co.kr)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내 수사·기소 분리' 제안에 대해 국민 과반에 가까운 48.7%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41.7%)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결과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18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이 제안한 '수사·기소 분리' 방안에 대해 국민 48.7%가 반대했다. 찬성은 41.7%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9.6%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60대 이상 △남성 △인천·경기, 대전·충남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범보수에서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40대 △서울, 광주·전남북, 강원·제주 △범진보에서는 찬성 여론이 다소 높았다.
60대 이상의 58.2%, 남성 응답자의 52.5%가 추 장관의 '수사·기소 분리 방안'을 반대했다. 대구·경북(67.3%), 부산·울산·경남(58.0%), 대전·충남북(52.8%),인천·경기(51.3%)에서도 반대 여론이 높았다.
반대로 40대의 52.7%는 추 장관의 '수사·기소 분리 방안'을 찬성했다. 서울 권역 응답자의 51.1%, 광주·전남북 권역 응답자의 68.6%, 강원·제주 권역 응답자의 46.2%도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정치성향별로 진영 대결의 양상도 엿보였다. 본인의 정치성향을 스스로 '보수'나 '중도보수'라고 답한 범보수층에서는 추 장관의 '수사·기소 분리 방안'에 대해 각각 66.3%와 65.8%가 반대했다.
본인의 정치성향을 스스로 '진보'나 '중도진보'라고 답한 범진보층에서는 추 장관의 '수사·기소 분리 방안'을 각각 61.4%와 57.0%가 찬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7.6%로 최종 1022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범보수(44.6%)가 '범진보(42.2%)' 앞섰다

2020.02.19 11:00 | (seulkee@dailian.co.kr)

자신의 정치성향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凡) 보수' 응답률이 범진보 응답률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 비율이 44.6%를 기록했다.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42.2%를 나타냈다.
'보수'라고 응답한 비율이 20.0%로 '진보'라고 응답한 15.9%를 크게 앞질렀다. 다만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22.6%로 중도진보의 26.3%보다 낮았다.
김현미 알앤써치 소장은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진영의 결집효과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보수대통합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내가 보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아진 듯하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범진보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40대의 범진보 응답률이 50.2%로 가장 높았고, 50대 47.0%, 20대 44.8%, 30대 44.1% 순이었다. 이들의 범보수 응답률은 각각 36.4%(40대), 43.6%(50대), 37.4%(20대), 39.7%(30대)였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범보수 응답률이 51.1%, 범진보 응답률은 29.8%로 조사됐다.
지역별 범보수-범진보 응답률 격차는 전주보다 더 크게 벌어졌다. 전남·광주·전북의 경우 범진보 응답률이 60.5%로 오른 반면 범보수 응답률은 21.4%에 그쳤다.
전통적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범보수 응답률도 각각 55.9%, 52.0%로 전주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범진보 응답률은 각각 34.4%, 35.7%였다.
한편 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7.6%로 최종 1022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文대통령 지지율 47.4%로 반등…부정평가 50.2%

2020.02.12 11:00 | (ko0726@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벗어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면서 국정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7.4%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2017년 11월 데일리안과 알앤써치가 정례조사를 시작한 이래 기록한 최저치(41.1%)에서 6.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54.1%)보다 3.9%포인트 하락한 50.2%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0.7%로 지난주(26.4%)보다 4.3%포인트 올랐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4.4%로 지난주(35.3%)보다 0.9% 내렸다.긍정평가 40대·부정평가 60세 이상서 가장 높아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40대(60.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30대(50.2%), 18세 이상 20대(48.9%), 50대(43.7%), 60세 이상(38.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60세 이상(56.8%)에서 가장 많았다. 50대에선 54.1%, 18세 이상 20대에선 50.1%, 30대에선 48.1%, 40대에선 38.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긍정평가가 호남(76.1%)에서, 부정평가는 대구·경북(75.4%)에서 가장 많이 집계됐다.
정치성향에 따라서는 중도 성향을 제외한 보수층에서 긍정평가 28.1%, 부정평가 70.7%로 집계됐으며, 중도 성향을 제외한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 70.1%, 부정평가 29.2%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신종 코로나가 진정세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문 대통령의 '대처 능력'에 대한 긍정 평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4·15 총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도 이뤄진 모양새"라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6.9%로 최종 1032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靑선거개입' 공소장 비공개 "잘못했다" 과반 넘어

2020.02.12 11:00 | (united97@dailian.co.kr)

추미애 법무장관이 이른바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을 비공개한 것에 대해 국민 과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11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에 대해 "잘못했다"는 응답이 55.3%로 과반을 넘었다. "잘했다"는 34.9%에 그쳤으며 "잘 모르겠다"는 9.8%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잘못했다"는 강한 부정평가의 응답이 44.7%로 압도적이었다. "잘못한 편"이라는 약한 부정평가(10.6%)와 합쳐 55.3%가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했다"와 "잘한 편"은 각각 17.5%와 17.4%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맞선 40대를 제외한 전연령층에서 "잘못했다"는 응답이 "잘했다"를 압도했다.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60대 이상에서 63.6%로 가장 높았지만, 20대 이하에서도 58.5%로 그 뒤를 따랐다. 50대(55.6%)와 30대(50.1%)에서도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성별로도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남성 응답자의 55.7%가 "잘못했다"고 답해 "잘했다"(36.7%)를 압도했다. 여성 응답자의 54.9%도 "잘못했다"고 답해 "잘했다"(33.1%)를 크게 앞섰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대체로 우세했다. 다만 대전·충남북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맞섰다.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가 "잘못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권역은 대구·경북으로 부정평가가 78.9%에 달했다. 부산·울산·경남(65.7%), 서울(60.0%), 강원·제주(54.2%), 인천·경기(51.0%) 순으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반면 광주·전남북은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가 "잘했다"는 응답이 4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과반에는 못 미쳤다. 광주·전남북에서도 공소장 비공개가 "잘못했다"는 응답이 31.4%에 달했다. 대전·충남북에서는 부정평가(44.8%)와 긍정평가(46.7%)가 오차범위 내에서 맞섰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적극 지지층에서는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여론이 높았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84.2%가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도 "잘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96.2%가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도 "잘못했다"고 답했으며, "잘못하는 편"이라는 소극적 비판층도 87.2%가 공소장 비공개에 부정적이었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는 편"이라는 소극적 지지층에서는 공소장 비공개를 "잘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45.6%로 비교적 높았지만,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도 31.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6.9%로 최종 1032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범보수' 42.9% '범진보' 44.1%

2020.02.12 11:00 | (lovesome@dailian.co.kr)

자신의 정치성향을 '범(凡)보수'라고 밝힌 국민이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 비율은 전주(35.7%) 대비 7.2%p 증가한 42.9%로 조사됐다.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범진보 비율은 전주(45.2%) 대비 1.1%p 하락한 44.1%로 집계됐다.
중도진보 24.8%> 중도보수 23%> 보수19.9%> 진보 19.3% 순이다.
김현미 알앤써치 소장은 "새보수당 지지율이 약진하고 보수통합이 분위기를 타면서 샤이보수가 결집한 듯하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30·40대는 범진보 비율이 각각 47.8%, 53.8%, 50.6%로 범보수 비율인 32.7%, 39.7%, 39.1%보다 높았다.
반면 50대·60대는 범보수 비율이 각각 45.7%, 52.3%로 범진보 비율인 44.8%, 30.9%보다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강원·PK(부울경)·TK(대구경북)은 범보수 비율이 각각 47.6%, 67.3%, 44.2%, 52.3%로 범진보 비율보다 높았다. 이 지역의 범진보 비율은 각각 41.9%, 21.5%, 43.7%, 35.3%였다.
반면 경기·충청·호남은 범진보 비율이 각각 45.8%, 50.5%, 55.8%로 범보수 비율보다 높았다. 이 지역의 범보수 비율은 각각 39.3%, 36.0%, 30.1%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6.9%로 최종 1032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文대통령 지지율 '대선 득표율' 41.1%로 급락

2020.02.05 11:00 | (cj5128@empal.com)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른 정부의 '뒷북대응' 문제가 여론악화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지난주 보다 5.5%P 떨어져…취임 후 최저치 기록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보다 5.5%포인트 하락한 41.1%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11월 데일리안과 알앤써치가 정례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종전 최저치는 '조국정국'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셋째주 조사에서 기록한 42.0%였다.
취임 첫해 70%대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집권 4년차 들어 처음으로 2017년 당시 대선 득표율(41.1%)까지 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54.1%로 지난주 보다 4.3%포인트 올랐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6.4%로 지난주 보다 4.0%포인트 빠졌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5.3%로 지난주(35.5%) 큰 변동이 없었다.40대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 '과반'특히 세부계층별 조사를 보면, 40대(47.2%)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60대에서 61.4%로 가장 높았고, 20대(54.9%), 30대(52.5%), 50대(51.3%)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조사에선 긍정평가가 40대에서 50.8%로 가장 높았고, 50대(46.6%), 30대(41.0%), 20대(36.5%), 60대(33.4%)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호남(67.4%)에서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44.4%), 경기(41.7%), 부산·울산·경남(36.8%), 대구·경북(19.3%)이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처음으로 대선 득표율까지 떨어진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면서 "중국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일시적 하락이지만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경제적 불안감 등이 혼재된 하락세"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46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해야" 76.9%

2020.02.05 11:00 | (lovesome@dailian.co.kr)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 입국 금지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3~4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했던 모든 외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전체에 대한 전면적 입국 금지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76.9%에 달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8.4%에 그쳤으며, '잘 모름'은 4.6%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에 '매우 동의한다'는 응답이 4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의하는 편'이 28.2%, '동의하지 않는 편'이 12.9%,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가 5.5%였다. '매우 동의>동의하는 편>동의하지 않는 편>매우 동의하지 않음'의 순서다.
연령과 성별, 권역과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응답층에서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 입국 금지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동의한다는 응답이 74.2%~79.2%로 균일하게 높았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입국 금지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여성의 동의 응답률이 좀 더 높았다. 남녀 각각 73.1%, 80.7%였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에서 동의한다는 응답이 각각 84.1%, 80.0%로 80%대를 웃돌았다. 이어 대전·충청, 대구·경북, 서울, 강원·제주가 각각 75.7%, 75.1%, 75.0%, 71.3%로 70%대를 상회했다. 뒤이어 전남·광주·전북이 65.5%였다.
국정 지지율별로는 문재인 정부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동의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문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응답층과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층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각각 80.2%, 64.5%였다. 문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층과 '매우 못하고 있다'는 응답층에서도 동의한다는 응답이 각각 87.6%, 78.4%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와 중도보수, 중도진보와 진보 구분 없이 동의한다는 응답이 75.0%~86.8%로 고르게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46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우한폐렴 정부대응' 잘했다 52.6% 못했다 43.2%

2020.02.05 11:00 | (united97@dailian.co.kr)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호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3~4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52.6%는 우한폐렴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잘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2%는 정부가 잘못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에 대한 응답과 연동해보면, 문 대통령 지지층이 이번 우한폐렴 위기 확산으로 대통령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결집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96.2%는 우한폐렴 대응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는 편"이라고 한 응답자도 84.8%가 우한폐렴 대응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 정권의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북에서는 응답자의 86.1%가 정부가 우한폐렴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8.6%로 최종 1046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범진보 45.2% 범보수 35.7%

2020.02.05 11:00 | (seulkee@dailian.co.kr)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범진보 비율이 45.2%를 나타냈다.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35.7%로 조사돼 전주보다 범진보-범보수 응답률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진보라고 답한 비율이 2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도보수(19.8%), 진보(18.1%), 보수(15.9%)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와 40대의 범진보 응답률이 각각 52.5%와 54.0%로 조사돼 과반을 상회했다. 이들의 범보수 응답률은 26.9%와 29.6%에 그쳤다.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범진보 응답률 47.1%, 범보수 28.8%였고, 50대의 범진보-범보수 응답률도 48.5%-38.5%로 조사돼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에선 범보수 응답률 48.2%, 범진보 31.0%로 모든 연령층 중 유일하게 범보수 성향이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 텃밭'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범진보 성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전남·광주·전북의 범진보 응답률이 54.9%, 범보수 응답률 18.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범진보 성향을 보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역시 범진보 응답률이 53.3%로 과반을 넘었다. 이 지역의 범보수 응답률은 34.5%였다.
서울과 경기·인천, 대전·충청·세종의 경우 범진보 성향 응답률은 42~25%, 범보수 성향 응답률은 36~38%를 기록했다. 유일하게 범보수 성향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된 대구·경북의 경우 범보수 응답률이 44.2%였고, 범진보 응답률은 29.8%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46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文대통령 지지율 46.6%…부정평가 49.8%

2020.01.29 11:00 | (cj5128@empal.com)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6.6%로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올랐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9.8%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0.4%로 지난주(28.9%) 보다 소폭 상승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5.5%로 큰 변동이 없었다.연령별 40대 58.0% 지역별 호남 71.1% 가장 높아연령별 조사에선 긍정평가가 40대에서 5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47.5%), 50대(47.2%), 20대(41.6%), 60대(41.0%)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호남(71.1%)에서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고, 이어 경기(46.8%), 서울(45.4%), 부산·울산·경남(42.1%), 대구·경북(40.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9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대권' 이낙연 32.9% 황교안 17.1%

2020.01.29 11:00 | (united97@dailian.co.kr)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30%대로 올라서며 독주에 나섰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부동의 2위를 지켰지만, 이 전 총리와의 격차는 벌어졌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전 총리가 32.9%, 황교안 대표는 17.1%를 기록했다. 이 전 총리는 직전 조사(지난해 12월 29~31일 실시)에 비해 3.4%p 상승했으며, 황 대표는 3.5%p 하락한 결과다.
이낙연·황교안 양강 주자의 뒤로는 이재명 경기지사 5.7%,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 4.7%,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4.3%,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4.2%,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3.8%, 추미애 법무장관 3.1%, 심상정 의원 2.4%, 박원순 서울시장 2.0%, 나경원 한국당 전 원내대표 1.6%, 정세균 총리 1.2%의 순이었다.
이번 설문에서는 영남을 연고로 하는 여권 잠룡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빠지고, 대신 전북 출신 정세균 총리 등이 들어갔다. 그런데도 호남을 핵심 지지 기반으로 하는 이 전 총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낙연 전 총리의 차기 대권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남북에서는 51.1%에서 50.0%로 오히려 소폭 하락했는데도, 강원·제주를 제외한 그 외의 전국 모든 권역에서 상승했다.
특히 영남에서 큰 폭의 상승이 있었다. 이 전 총리는 이번 조사에서 대구·경북에서 29.5%의 지지를 얻었다. 직전 조사(18.5%)보다 11.0%p 급등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35.6%의 지지를 획득해, 직전 조사(26.4%)에 비해 9.2%p 상승했다.
이 때문에 이 전 총리는 영남을 포함해 대전·충남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차기 대권 지지율 선두로 올라섰다. 현 정권의 '충청 홀대론'에 휩싸여 있는 대전·충남북에서만은 황교안 대표가 27.9%, 이낙연 전 총리가 23.5%로 오차범위 내에서 황 대표가 앞섰다.
황교안 대표는 서울(16.6%)에서만 직전 조사(16.3%)에 비해 0.3%p의 지지율 상승이 있었을 뿐, 그 외 전국 모든 권역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인천·경기에서는 17.6%로 직전 조사(19.3%)에 비해 1.7%p, 대전·충남북에서는 27.9%로 직전 조사(31.2%)에 비해 3.3%p, 강원·제주에서는 14.4%로 직전 조사(20.1%)에 비해 5.7%p,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7.6%로 직전 조사(20.5%)에 비해 2.9%p 하락했다.
'현역 의원 70% 컷오프'설 등으로 민심과 당심이 요동치고 있는 대구·경북에서는 황교안 대표의 지지율이 18.9%로 직전 조사(36.5%)에 비해 17.6%p 폭락했다.
차기 대권 지지율을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이낙연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9.4%의 높은 지지를 받는 것에 더해, 범여권 정당으로 분류되는 대안신당 지지층에서 50.2%,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도 73.1%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51.9%의 과반 지지를 받았지만, 범보수 정당인 새로운보수당 지지층에서는 7.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새보수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오세훈 전 시장이 16.4%로 선두였으며, 유승민 의원이 16.3%, 안철수 전 대표가 15.9%로 3강 체제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6%로 최종 1099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총선이라면...' 민주당 38.8% 한국당 29.7% 지지

2020.01.29 11:00 | (hnk0720@naver.com)

'내일 당장 총선이 실시된다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국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99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질문한 결과,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38.8%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9.7%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새로운보수당은 5.8%, 정의당은 5.6%, 바른미래당은 3.4%, 민주평화당은 2.0%, 우리공화당 1.0%, 대안신당 0.7%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4%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통적 텃밭인 호남 지역(58.4%) 및 경기·인천(40.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국당은 대전·충청·세종(39.0%), 대구·경북(37.9%), 부산·울산·경남(36.4%) 순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연령별로는 민주당이 40~50대, 한국당은 60대 이상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30대의 경우 민주당과 한국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9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범위는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민주당 38.5% 한국당 28.2%

2020.01.29 11:00 | (lovesome@dailian.co.kr)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상승했지만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월대비 1.7%p 상승해 38.5%를 기록했다. 한국당 지지율은 전월대비 3.6%p 하락해 28.2%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6.0%p에서 10.3%p로 더 벌어졌다.
김현미 알앤써치 소장은 "한국당의 지지율 하락은 새보수당의 창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1월 초께 창당한 새보수당은 이번 본지 정례조사에 처음 반영됐다. 지지율은 6.3%다. 한국당과 새보수당의 합계 지지율은 34.5%다.
연령별에서 20대·40대·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38.1%, 50.1%, 41.9%였다. 한국당 지지율은 각각 22.6%, 20.5%, 28.4%에 그쳤다.
반면 60대는 한국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한국당 지지율은 35.7%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32.7%에 머물렀다.
30대는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이 각각 30.9%, 31.1%로 팽팽했다.
권역별에서 서울·경기·PK(부울경)·TK(대구경북)·호남은 민주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36.3%, 40.6%, 37.9%, 38.8%, 58.4%였다. 한국당 지지율은 각각 26.5%, 26.0%, 34.7%, 35.1%, 9.0%에 그쳤다.
반면 충청·강원은 한국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한국당 지지율은 각각 40.6%, 27.5%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26.3%, 20.0%에 머물렀다.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전월대비 각각 1.1%p, 1.6%p, 1.5%p 하락해 3.6%, 5.1%, 0.9%를 기록했다. 우리공화당은 전월대비 0.1%p 상승해 1.0%로 조사됐다.
1월 창당해 정례조사에 처음 반영된 새보수당과 대안신당은 각각 6.3%, 0.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전월대비 6.2%p 하락해 10.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9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총선 선택기준' 인물 42.7% 정당 30.0%

2020.01.29 11:00 | (seulkee@dailian.co.kr)

우리 국민의 42.7%는 총선에서의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 개인의 경력이나 능력'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0.0%에 그쳤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42.7%는 '가장 중시할 후보 선택 기준'으로 인물을 선택했다.
2030 젊은층에서 '인물'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률이 특히 높았다. 30대의 55.1%가 인물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44.0%가 인물을 중시하겠다고 답했다. 소속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26.4%(30대)와 30.7%(20대)였다.
40대와 50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새 인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40대의 36.5%는 소속정당을, 39.0%는 인물을 후보 선택 기준이라고 응답한 가운데 '새인물'을 보고 표를 던지겠다고 응답한 비율도 7.1%를 기록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0대에서도 6.2%가 '새인물'을 투표 기준으로 꼽았고, 41.9%는 인물, 31.6%는 정당이 투표 기준이라고 답했다.
지지하는 정당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자유한국당에서 '새인물'에 대한 열망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새인물'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2.7%에 그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9.1%의 응답률이 나왔다.
반면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지지층은 집권여당인 민주당(41.3%)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모든 정당에서는 '정당'을 보고 표를 던지겠다는 응답률이 30%를 넘지 않았다.
특히 군소정당일수록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바른미래당 지지자의 경우 53.6%가, 대안신당 지지자의 경우 63.9%가, 정의당 지지자의 경우 60.6%가 '인물'을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삼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9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