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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부 눈·빗방울, 일교차 클 듯

건조특보 발효…화재 유의해야
일부 지방 비 또는 눈…일교차 커

주말인 11일과 1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11일 밤부터 12일 아침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또는 눈, 남해안은 빗방울, 눈이 날리겠다.11일 아침 기온 -6~3도(평년 -11~0도)·낮 기온 3~10도(평년 1~8도), 12일 아침 기온 -7~3도(평년 -11~0도)·낮 기온 1~9도(평년 1~8도)다.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 4회 연속 선정은 어디?

2013년부터 격년 선정, 4회 연속 선정은 23곳뿐 안동 하회마을·합천 우포늪·순천만 등이 영예

2013년부터 격년 선정, 4회 연속 선정은 23곳뿐
안동 하회마을·합천 우포늪·순천만 등이 영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일 제4회 한국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내수 관광 경기를 진흥한다는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격년으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100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중 4회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은 곳은 불과 23곳 뿐이다.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이라 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의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최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속 선정될 수도 있고, 탈락할 수도 있다.

△서울 5대 고궁, 남산타워(서울) △수원 화성, 양평 두물머리(경기) △설악산, 춘천 남이섬(강원) △단양팔경(충북) △태안 안면도, 공주 백제유적지(충남) △전주 한옥마을(전북) △순천만 습지, 보성 녹차밭(전남) △부산 태종대(부산) △대구 근대골목(대구) △안동 하회마을, 울릉도·독도, 경주 불국사·석굴암(경북) △창녕 우포늪, 진주성, 합천 해인사(경남) △한라산, 올레길, 우도(제주) 등 23곳이 2013년 이래 한 차례도 탈락하지 않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과 경남, 제주가 각각 3곳씩의 한국관광 100선을 보유해 가장 관광 자원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의 대표 관광지인 안동 하회마을은 지난 2010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수백 년의 세월이 깃든 370여 채의 전통 가옥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9년 방한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도 하회마을을 다녀가면서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고 극찬했으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도 2005년에 이어 2009년에 재방문하면서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주성, 해인사와 함께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합천 우포늪은 지난해 람사르 협약에 의해 습지도시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는 우포늪에서 따오기 야생방사가 예정돼 있는 등 국내외에서 우포늪을 향한 높은 관심이 계속될 전망이다.

보성 녹차밭과 함께 전남의 대표 관광지로 인증받은 순천만은 여수반도와 고흥반도가 에워싸고 있는 연안습지로 갈대밭·염습지·갯벌·섬 등 다양한 지형을 한군데에서 볼 수 있다.

지난 2003년 해양수산부에서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2006년에는 연안 습지로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됐다.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격상된 이후 별빛축제 등으로 인접 지역인 여수와 함께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판빙빙 망명→홍수아 스타덤' 이뤄지나… "닮은꼴 中 입지 청신호"

판빙빙의 미국 망명 논란에 배우 홍수아에 대한 관심도 새삼 높아진다. '판빙빙 닮은꼴'로 알려진 그의 인기도가 영향받을 수 있다는 예측에서다.
3일(한국시각) 미국 내 다수 언론 매체는 "중국 스타 판빙빙이 LA에 머무는 동안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영화 출연과 관련해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83억원의 개런티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등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게 이유로 꼽힌다.

판빙빙의 미국 망명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해 '판빙빙 닮은꼴'로 인기를 모은 국내 배우 홍수아가 새삼 도마에 올랐다. 판빙빙이 망명한다면 그를 대체할 만한 여배우로 홍수아의 인기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반대로 판빙빙의 망명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이 홍수아에게까지 미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중국 스타들의 천문학적 개런티는 이미 몇 년 전부테 논란의 대상이다. 2017년 기준 중국 배우 성룡은 한화 540여억 원, 판빙빙과 주걸륜은 각각 492억 원과 426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판빙빙이 세금 탈루 의혹에 맞서 미국 망명을 결정할 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⑫] 살아있는 박물관 대축마을 방앗간 24시

대축마을 방앗간이 바로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과거의 시간이 쌓여 지금도 현재형으로, 미래의 진행형으로 대축 방앗간은 오늘도 바삐 돌아가고 있습니다. 피댓줄 돌아가는 소리에 이끌려 방앗간에 들어갔습니다. 어슬렁거리며 사진 찍고 돌아다니는 이방인은 불청객이었습니다. 바쁜 주인 아저씨 눈치 봐가며 말을 붙였습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⑪] 살짝 엿보는 구례장 인심

경남 하동에 살면서 시장은 전남 구례로 자주 갑니다. 집에서 가자면 구례장이 하동장보다 두 배는 더 멀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례장을 가는 이유는 아직 남도의 예스러움과 정감을 보다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⑩] 화개계곡 쌍계사 가는 길

절집은 주로 산중에 있으니 숲길을 걸어야 합니다. 숲길을 걷는 것은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는 행위입니다. 걷는 동안 자신의 몸을 관찰하면 눈이 살짝 풀리고 어깨의 힘이 슬쩍 빠진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귓가엔 어김없이 새소리가 들리고, 숲의 향기를 가득 품은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것을 느끼면 세상만사를 내려 놓기 마련입니다. ‘출세간’이 바로 이와 같음이지요.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⑨] 푸른 물빛의 산골 물옆 숲 ‘취간림’

우리 동네, 하동군 정서리 악양천변에 있는 취간림은 ‘푸른 물빛이 깃든 산골 물 옆에 있는 숲’ 이라는 예쁜 이름을 갖고 있는 마을 숲입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⑦] 섬진강 동쪽 ‘하동’에 흐드러진 개양귀비꽃

북천면 직전 마을에 요즘 개양귀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이 지역은 원래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로 유명합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⑥] 춤추는 섬진강물

섬진강 어느 한 쪽에 앉아 흘러가는 강물을 깊숙이 들여다보았습니다. 물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물이 아니라 물의 움직임에 따라 춤을 추는 빛을 봅니다. 파도치는 물이 빛을 뿜기도 하고 날려 보내기도 하고, 산산이 흩뿌리기도 했습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⑤] 섬호정 가는 대밭길에 부는 섬진강 바람

대밭길 사이사이를 돌아 정상에 올라가니 섬호정 정자가 반깁니다. 오래된 정자는 아니지만 오래 묵은 벚나무들과 어울려 제법 예스러운 맛이 납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④] 제각각 색들이 어우러진 5월 회남재 숲에 내린 비

여름 문턱에 다다른 숲에서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들이 빗물 먹은 연초록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발랄합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③] 동정호 악양루에서 맞는 아침햇살

평사리 ‘최참판댁 촬영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갑니다. 그러나 평사리 들판 서쪽 끝에 있는 ‘동정호 악양루’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②] 속절없이 사라진 봄에 핀 눈꽃

요즘 봄꽃이 두서없이 피고집니다. 예전에는 매화 꽃 지고나면 벚꽃 피고, 벚꽃 지면 배꽃 피고. 그렇게 사람들은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계절의 시간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①] 겨울 못떨군 진달래 이야기

아직 겨울을 다 떨구지 못한 외진 숲길에서 강력하게 분홍빛을 내뿜는 진달래꽃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순간의 마주침으로 봄기운이 마음에 가득찹니다.

전효성, 시선을 뗄 수 없는 수영복 자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크릿 효성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관능적인 비키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효성은 과거 자신의 SNS에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효성은 누드톤과 핫핑크, 검정색 등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관능적인 포즈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효성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정산 방식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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