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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르노삼성 만난 네이버페이…XM3 온라인 단독 사전계약

출고자에 ‘라인프렌즈 무선 충전 거치대’
포인트로도 사전계약 청약금 결제 가능

네이버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신차 ‘XM3’의 온라인 사전계약을 네이버페이 단독으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 계약을 원하는 고객들은 네이버 PC와 모바일에서 XM3를 검색한 뒤 계약하기 탭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XM3 페이지로 이동, 네이버페이로 청약금을 결제하면 된다.사전 계약자 충 최종 출고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라인프렌즈 무선 충전 거치대 사은품을 제공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1000원부터 1만원까지 랜덤으로 지급한다. 특정 보험사의 자동차보험 계약자에게는…

기아차 K5, '2020 올해의 차' 대상·디자인상 2관왕

'올해의 수입차' BMW 뉴 3시리즈, '올해의 SUV' BMW 뉴 X7
'올해의 그린카' 벤츠 EQC, '올해의 퍼포먼스' AMG GT 4-도어 쿠페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K5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대상과 올해의 디자인 등 2관왕을 휩쓸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일 오후 서울 반포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을 열고 기아차 K5 등 올해의 차 각 항목별 선정 차량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을 비롯,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태년 운영위원장,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부문 …

자동차 업계 생산차질 3주째…신차 효과 무산 우려

현대·기아차 와이어링 하니스 부족으로 일부 공장 또 멈춰
르노삼성 노사갈등 리스크 재발…한국GM 프레스 설비고장으로 21일 휴업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3주째 가동 차질을 빚고 있다. 중국산 부품 수급 부족이 지속되는가 하면, 노사 갈등과 설비고장까지 악재가 겹쳐 한창 판매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신차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2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일부 공장은 와이어링 하니스 등 부품 공급 문제로 이날까지 생산을 멈추고 휴업을 이어간다.지난 4일부터 일부 공장이 가동을 멈춘 것을 감안하면 3주째 가동 차질을 겪고 있는 것이다. 중국 부품 공장들이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이후 조업을 재개…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전방 예측형 변속 시스템' 개발

전방의 도로와 교통 상황 파악하고 최적 기어를 미리 예측해 스스로 변속
불필요한 변속 최소화로 주행감과 연비 개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나올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기존에도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차·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처럼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자동 변속해주는 기술은 처음이다.‘ICT 커넥티드 변속 시…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터보 HEV 엔진 최초 탑재

휠베이스 기존보다 35mm 늘리고 동급 최초 2열 독립시트 적용
가격 디젤 3070만~3980만원·가솔린 터보 HEV 3520만~4100만원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신형 쏘렌토가 덩치를 키우고 실내 공간을 넓혀 기존 ‘중형 SUV’에서 ‘준대형 SUV’로 포지션 변경을 꾀한다. 국내 최초로 가솔린 터보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모델도 추가했다. 다만 가격이 디젤모델 기준 구형 대비 200~300만원 인상됐다.기아자동차는 19일 4세대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고, 내달 초 출시에 앞서 20일부터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신형 쏘렌토는 현대·기아차 SUV로는 최초로 적용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기아차, 쏘렌토·카니발이 K5·셀토스 바통 이어받는다

쏘렌토 3월, 카니발 7월 풀체인지 출시…신차 효과 기대

기아자동차의 내수 판매를 견인중인 K5와 셀토스의 흥행을 신형 쏘렌토와 카니발이 이어받을 지 관심이다. 중형 SUV 쏘렌토와 미니밴 카니발은 각각 3월과 7월 출시 예정으로, 골든사이클이 도래한 기아차의 추가적인 판매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다음달 중순경 4세대 쏘렌토 풀체인치(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6년 만에 신차로 돌아오는 쏘렌토는 기아차 SUV 판매량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링카 중 하나로 지난해 성적은 5만2325대였다.한 달 평균 판매대수는 4360대로,경쟁차종인 현대차 싼타페, …

트레일블레이저 신차효과 언제날까?…생산차질에 수출병목이 '발목'

생산물량 80~90% 수출 배정…17~18일 생산차질
내수 물량 부족으로 대리점 전시차량도 한 달 가량 공백
판매 첫 달 신차효과 미미…고객이탈 우려

한국GM의 올해 실적을 책임질 트레일블레이저가 공급 부족으로 2월 실적에서는 신차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19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부평 1공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 양산을 개시한 데 이어 이달 4일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트레일블레이저의 고객 인도가 시작됐지만, 국내 시장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아직 부평 1공장의 가동률이 100%에 이르지 못한 데다, 수출 수요가 많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에 따른 부품공급 …

르노삼성, XM3로 반등 노리지만…곳곳에 암초

연말까지 XM3 수출 공백에 준중형 SUV 경쟁 심화… 올해 신차 흥행 절실

올해 첫 신차인 XM3으로 반등을 노리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코로나19, 임단협 갈등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노심초사하고 있다.XM3의 해외 물량 배정 여부가 연말에나 결정되는 만큼 최소 8~9개월간은 XM3의 국내 시장 흥행에 전력을 쏟아야 하지만 2019년 임단협 협상이 아직까지 진행 중인데다 경쟁사들이 잇달아 SUV를 내놓고 있어 내수 진작을 위한 르노삼성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내달 초 XM3를 출시한다. XM3는 국산차로서는 처음으로 쿠페와 SU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갖추고 있…

현대차 노조가 변했다…"고객 신뢰 담보, GV80·그랜저 빨리 만들자"

"생산중단 사태는 노사 모두에 크나큰 손실" 조합원에 품질·생산성 확보 독려
"노사 뭉쳐 고객 신뢰 담보해야…고객에게 하루 빨리 차량 인도해 '안티 현대' 척결하자"

현대자동차 국내 공장들이 17일부터 대부분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조합원들에게 품질과 생산성 확보를 독려하고 나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에 따른 부품 공급 차질로 공장별로 1주일 내외의 생산 차질이 있었던 만큼 생산성 제고를 통해 고객 불안을 해소하자는 것이다.현대차 노조는 이날 자체 소식지를 통해 “팰리세이드와 GV80, 그랜저 등 신차들의 선방으로 시장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생산중단)는 노사 모두에게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

기아차, 4세대 쏘렌토 내외장 디자인 공개…"셀토스 닮았네"

기존 SUV의 전형성 벗어나 디자인 혁신
'기능적 감성' 콘셉트의 내장 디자인

기아자동차의 중형 SUV 쏘렌토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의 실물 디자인이 공개됐다. 사전 유출된 사진대로 전면부는 소형 SUV 셀토스를 빼닮았고, 후면은 미국 전용 대형 SUV 텔루라이드의 분위기를 풍긴다.기아차는 17일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기아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Borderless) SUV’를 목표로 신형 쏘렌토를 완성했으며 이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

정의선 '주주친화경영' 약속 지켰다…현대차그룹 전 상장사 전자투표제 도입

지난해까지 3개 계열사 도입 이어 올해 9개 상장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신뢰관계 조성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 동시 제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주주친화경영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얻겠다는 다짐을 1년여 만에 이행했다. 현대차그룹 전 상장 계열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기존 3개 계열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전자투표제도를 나머지 9개 상장 계열사들까지 확대해 그룹 내 12개 상장 계열사 모두 전자투표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 등 3사만 도입했던 전자투표제도를 올해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나머지 상장 계열사들…

현대·기아차, 美전기차 기업과 전기차 플랫폼 공동개발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반 전기차 개발 협력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전기차 전문 기업 카누(Canoo)와 협력해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현대·기아차와 카누는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력 계약에 따라 카누는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현대·기아차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크기의 승용형 전기차는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카셰어링 최대의 적은 '전염병'?...공유경제 위협하는 신종 코로나

잦은 감염병 발발시 위생 문제로 차량공유 인식 악화 우려
서비스 업체가 책임지고 위생관리…"오히려 더 안전" 의견도
쏘카·그린카 등 국내 카세어링 업체 이용객수 큰 변화 없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미래 모빌리티 4대 방향성(자율주행·차량공유·커넥티드·전동화) 중 하나인 차량공유 서비스(카셰어링)에 대한 신중론이 부각되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사태는 차량공유 대중화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다른 이가 이용했던 공유 차량을 직접 손으로 조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감염 우려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미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2012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한국의 경우 2015년) 등이 …

"올해도 내가 1등"…신형 그랜저 월 1만대 가속페달

작년 11월 신차 출시 이후 월 평균 1만대 고공행진
임팔라·SM7 단종에 K7도 따돌려…올해 판매 10만대 넘어설 듯

지난해 단일 차종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그랜저가 올해에도 최다 판매를 노린다.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준대형 세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더뉴그랜저는 월 평균 1만대가 판매되고 있어 연간 10만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1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더뉴그랜저는 지난해 11월 중순 출시 이후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2만2520대가 판매됐다. 월 평균 1만1260대로, 11월분까지 더하면 한달 평균 판매량은 1만976대다.더뉴그랜저는 풀체인지가(완전변경)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 완전히 새로워진 디…

그랜저·K5·GV80 '화제의 신차들'…흥행 변수는 '신종 코로나'

개소세 환원 불구 연초부터 계약 몰려
신차효과 극대화할 시기에 생산 차질로 고객이탈 우려

2018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 지속됐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올해부터 일몰되면서 자동차 판매가 크게 위축됐지만 주요 신차들은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돌발변수로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신차 효과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실적은 총 9만960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2% 급감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 등 4사가 일제히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고, 한국GM이 그나마 지난해 1월 실적이 크게 악화됐던 기저효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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